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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대형견으로 이름은 뽀삐. 이름에 별 뜻은 없다. 6년간 같이 살아온 반려견이다.

 

단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가끔은 주로 하던 스테이크가 아닌 제과제빵을 하기도 하며, 이 제과제빵은 취미로 하는 일이다.

주로 만드는 것은 케이크나 타르트이다. 호두 파이와 딸기 타르트를 가장 좋아한다. 그 외에도 진저쿠키나 머핀 등, 제과도 가끔 하기도 한다.

그래도 역시 본래 하던 일은 아니기 때문에 완벽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자신을 꾸미는 것도, 남을 꾸며주는 것도 좋아한다.

꾸민다고는 해도, 화려한 장식을 달지는 못하고, 목걸이나 팔찌, 반지 같은 작은 액세사리들을 달아주는 것이 다지만 말이다.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도 좋아하니 말이다.

 

1인칭은 보쿠 (僕), 2인칭은 아나타(あなた) 혹은 키사마 (貴様), 호칭은 상대방의 성으로만. 

 

흐트러져 있는 것, 정리되지 않은 것을 싫어한다. 결벽증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치우거나 정리하려고 하지는 않고 그 자리를 피하는 편이다.

 

표정 변화가 적다. 변한다고는 해도 약하게 변한다.

활짝 웃는 일은 거의 없다. 

양식 식당에서 각종 육류, 면류 등의 서양식 요리를 조리하는 사람.

 

 

수프, 스튜, 생선류, 육류, 스테이크, 사이드 디쉬, 파스타 등등 양식 요리라면, 모두 만들 수 있다.

그의 요리는 맛 보다도 아름다움, 즉 심미성이 아주 뛰어나다. SNS상에서는 '판매 사진이랑 똑같이 나오는 음식점'으로 유명하다.

SNS의 글이 유명해지자, 음식 프로그램 방송에서 그를 취재하러 온 후, 그와 그의 식당은 자연스레 유명해졌고,

그 후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치며 활동하고 있다.

중학교 시절, 외국의 청소년 요리 경연 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던 적도 있어, 그의 요리는 SNS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로 만드는 음식은 파스타와 스테이크. 요리 방송에 나가면 주로 저 둘을 만들 정도로 자신 있어 한다.  

 

16살 때 일본으로 돌아와 한 레스토랑의 조리사로써 일하는 중이다.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요리는 그의 손에서 만들어진다.

레스토랑의 크기는 크지 않은 편이고, 한 번에 받는 손님의 수도 약 8테이블 정도이다. 그러나 그만큼 아름다운 요리를 선사한다. 

"당신에게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해 드릴게요."

초고교급 양식 조리사 ☆★★★★

토죠 후우지(東条 風路)

Tojō Fuuji 

7月19日 18세 MALE 일본

174cm 64kg

RH-B

피곤할 때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 꺼내먹을 수 있는 작은 초콜릿과 사탕들.

 

칼 가방

 

안에는 용도에 따라 준비된 여러 가지 칼들이 들어있다.

초고교급 유치원 교사 - 토죠 카즈나리

 

같은 토죠 가문의 사람, 즉 친형이다.

그다지 친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가끔은 그의 유치원에 가 그가 돌보고 있는 아이들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주는 등,

서로 얼굴을 맞대지 않을 정도까지로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떨어져 있던 기간이 꽤 있었기 때문에 서먹한 사이다. 어쩌면, 원래 사이가 조금 좋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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