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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 연예인을 스타라고 칭하는 일본에서 아이돌은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 중 동경의 대상, 우상이 되는 존재를 의미한다.

 

2년전, 3인조 보이그룹 ' のんの(논노) '의 리더로 데뷔해 순식간에 인기를 끌고 연예계 정상의 자리에 앉았던 아이돌.

하지만 절망적 사건에 휩쓸려 다른 팀원이 폭도에게 사망하고, 그는 사건이 고조되어 가는 가운데 그동안 사용해왔던 본명 키치야 대신 코우키라는

예명을 사용해 솔로로 3집 활동을 시작했다.


활동시작 당시엔 사회가 혼란스러운데 무슨 노래, 라는 부정적인 평이 대부분. 금방 묻혀버릴 것이라는 사람들의 예상은 뒤집혔다.

예상보다 그를 주목하는 사람은 많았고, 그는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람들이 절망에서 눈을 돌릴 수 있게 도왔다.


" 미래의 희망(*코우키)를 꿈 꿔, 절망하지 말아! "


절망적 사건이 진행되는 내내 그는 모든 공연에서 그렇게 외쳤고 이와 관계없이 절망적 사건은 알아서 잠재워졌다.

시간의 선후관계에 따른 단순한 우연이지만 그가 활동했기 때문에 종결된 것이라 생각하는 극성팬도 있는 듯.

 

절망적 사건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한 그 덕에 기반이 유지되고 있어 다른 업종에 비해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

아직 새롭게 쌓아올릴 것은 많겠지만 현 연예계의 기반을 다진 대선배, 코우키가 연예계의 회복을 돕고 있으니 사회에서도

연예계는 곧 안정기에 들어설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현재 일본의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타이자 아이돌. 과거에는 테마색이 검정인 소악마나 나쁜남자 컨셉이였지만 현재 컨셉은 별빛으로,

국민 남동생 포지션을 얻는 중.

" 오늘도 사랑받고 있어! "

초고교급 아이돌 ★★★★★

코우키(光輝) 

Kouki

6月19日 19세 MALE 일본

177cm 66kg

RH+O

⚫ 본명

 

본명은 아이히로 키치야(亜衣丑 吉谷). 'のんの(논노)' 1,2집 활동 당시엔 본명인 키치야를 예명으로 사용했었다.
코우키(光輝)는 빛, 행복, 희망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를 한 그가 열심히 고른 예명. 미래의 희망을 꿈꾸며 절망하지 말자고,

폭동이 일어난 일부 지역의 열악한 환경에서 공연하며 그렇게 외쳤다.

 

키보가미네에 아이돌로 입학했기 때문에 아이돌 코우키에 집중하기 위해서 본명보다는 현 예명인 코우키로 불리길 원한다.

⚫ 본명

 

본명은 아이히로 키치야(亜衣丑 吉谷). 'のんの(논노)' 1,2집 활동 당시엔 본명인 키치야를 예명으로 사용했었다.
코우키(光輝)는 빛, 행복, 희망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를 한 그가 열심히 고른 예명. 미래의 희망을 꿈꾸며 절망하지 말자고,

폭동이 일어난 일부 지역의 열악한 환경에서 공연하며 그렇게 외쳤다.

 

키보가미네에 아이돌로 입학했기 때문에 아이돌 코우키에 집중하기 위해서 본명보다는 현 예명인 코우키로 불리길 원한다.

⚫ 본명

 

본명은 아이히로 키치야(亜衣丑 吉谷). 'のんの(논노)' 1,2집 활동 당시엔 본명인 키치야를 예명으로 사용했었다.
코우키(光輝)는 빛, 행복, 희망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를 한 그가 열심히 고른 예명. 미래의 희망을 꿈꾸며 절망하지 말자고,

폭동이 일어난 일부 지역의 열악한 환경에서 공연하며 그렇게 외쳤다.

 

키보가미네에 아이돌로 입학했기 때문에 아이돌 코우키에 집중하기 위해서 본명보다는 현 예명인 코우키로 불리길 원한다.

현재 의상은 원래 논노 3집 활동을 위해 만들어져 있던 의상. 3집에서는 논노의 까맣고 붉던 테마색을 버리고 이미지 변신을 하려고 했던 차라 1,2집과는 다르게 푸른 계열에 단정한 의상이다. 코우키는 탈색에 염색까지 해 의상과 이미지를 맞추었다.
이런 의상에 코우키의 컨셉인 별빛에 맞게 여러가지 장식을 추가하여 현재의 의상이 만들어졌다. 본인은 꽤 예쁘다고 생각 중.

 

아이돌인 만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 굳이 따지자면 '잘생겼다'보다는 '귀엽다'라 느껴지는 외모. 이 외모 유지를 위해 자기 관리법을 꼼꼼히 배웠는지

피부 관리 정도는 혼자서도 척척 해낸다. 근육 마사지에도 능통한 편.
딱히 비밀은 아니지만 실눈인 데다 늘 헤실헤실 웃고 있어서 눈동자가 보이는 일이 극히 적다. 하지만 과거에 종종 찍었던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게임에 집중하는 장면에서 검은색 눈동자가 카메라에 잡히기도 한다.
자기 관리 외에도 자신을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고, 액세서리의 수집도 굉장히 즐긴다.

그의 이런 면은 유명해서 생일이 되면 전국, 해외에서까지 액세서리가 선물로 올 정도.

​+신청서 클릭요망

논노의 데뷔 당시 사진, 팬이 만들어준 민트색 고양이 인형, 보석함(갖은 액세서리들이 들어있다.), 손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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