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끼가 많은 성격과는 다르게 무서운 랩을 한다.
타인과 비교당하는걸 싫어한다.
두통이 심하다. 긴장했을 때 등 두통을 호소한다.
취미로 게임을 했었다. 모 FPS게임의 상위 500위 안에 들었던 적이 있다.
평소에는 후드 모자를 쓰고 다닌다.
발음, 가사 전달력을 중요시 여긴다.
넓은 전용 작업실이 있었다.
이름인 '모로보시 치아키'로 활동했다.
래퍼 [rapper]는 랩뮤직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16세의 모로보시 치아키는 우연히 일본의 제일 유명한 래퍼의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그대로 랩을 좋아하게 되어 매일 유명하다는 래퍼들의 음악을 듣고, 외국에서 열리는 그 래퍼들의 공연까지도 보러 다녔다.
매번 비슷한 래퍼들의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는 질려버린 17세의 모로보시 치아키는 직접 가사를 쓰고 비트를 만들고 랩을 하기로 했다.
천재성이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유명해질수 없다는걸 깨달은 치아키는 자극적인 주제와 트라우마 약점 과거 등등 다 건드리며
수위 높은 디스랩을 써 일본 최고의 래퍼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저격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저격당한 많은 래퍼들이 랩 하는걸 그만뒀다. 치아키가 만든 곡들은 차트를 거의 다 점령할 정도로 유명해졌다.
18살의 모로보시 치아키는 이미지가 아주 좋진 않았지만 일본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공연을 하면 좌석이 곧바로 매진될 정도로
유명해져 일본 최고 초고교급 래퍼가 되었다.





"오.. 완전 절망적인 딕션인데?"

초고교급 래퍼 ☆★★★★
모로보시 치아키 (諸星 千秋)
Moroboshi chiaki
5月29日 19세 MALE 일본
176cm 56kg
RH+B
스마트폰
이어폰
↑어디서나 노래를 듣기 위해 가지고 다닌다. 스마트폰이지만 외부와 연락이 되거나 인터넷은 불가능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