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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하나 있다. 여동생을 매우 좋아하고 아낀다.

이상향이 확실하다. 어디에든지 더 나은 미래가 있다고 믿고 있다. 마치 꿈속에 사는 사람처럼.

새로운 이야기를 언제나 구상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독특하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동화를 써서 생활에 필요한 돈을 벌고있다.

동화책을 낼 때는 필명, 가명을 쓰기 때문에 본래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자신의 동화 자체는 유명한 편이다.

필명은 하나시 ( はなし/話/hanashi )

필명이 따로 있지만 대인관계에 있어서까지 필명을 쓰지는 않기 때문에 서로 얼굴을 아는 사이라면 모두 본명을 알고 있다.

그에게서 상상과 공상을 빼면 시체다.

추억보다 미래를 바라보며 살고 있다.

더 좋은 오빠가 되고 싶어한다.

하나 뿐인 동생이 좋아하는 동화책을 살 돈이 없어 직접 동화를 쓰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동생을 위해서만 쓰던 동화책을 우연히 공모전에 냈다가 발탁되어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중학교 재학시절 꾸준히 동화책을 냈고 결국 초고교급 동화작가가 되었다.

동화를 쓰는데에 있어 천부적인 재능이 있고, 동화책을 통해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

"나만 믿어! 내가 지켜줄 수 있어!"

초고교급 동화작가 ☆☆☆★★

오토기 바나시 (おとぎ ばなし) 

Otogi Banashi

5月20日 19세 MALE 일본

176cm 63kg

RH+O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밴드

메모장과 펜 등을 넣어두고 다니는 작은 보조가방

동생에게 선물 받은 싸구려 펜

이야기 구상이나 일기, 자잘한 메모 등을 적은 작은 노트 메모장.

사용한 흔적이 선명하다. (컵자국, 흘린 음료 등등) 겉의 TOP SECRET글씨는 직접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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