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견과류 알레르기가 매우 심하다. 견과류 먹으면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질 정도로 심하다.
+ 저혈압이 있어 아침에 잘 못 일어난다. 항상 시로가 물을 뿌리거나 때려서 깨워주곤한다. 기본적으로 몸이 좋은편은 아니다.
+ 오른팔을 항상 옷 안쪽에 끼워두고 다닌다. 어쩔 수 없는 경우 빼고는 잘 빼지 않는다. 왼손잡이.
+ 자신을 짐이라고 부른다. 말투도 왕들이 쓰는 말투. 기본적으로 모든 이를 우민이라고 부른다.
+ 돈을 좋아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야타가라스 가문의 차기당주. 쿠로가네가 성인이 되어 삼촌이 당주 자리에서 물러나면 야타가라스 가의 전재산 및 경영권 등을 전부 물려 받기로 되어있다. 현재 야타가라스가는 정치, 예능, 경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문으로, 일본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가문이다.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집도 부지가 매우 큰 전통가옥이고, 리무진을 몇 대씩 끌고 다니는건 기본이며, 주변에 경호원을 두르고 다니기도 한다.
경호원 수도 상당히 많아 사택에서 일부 지내고 있다. 돈 관련으로 부족함과 사치를 모르고 자랐을 정도.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오가는 거래의 단위가 큰 것이 많으며 더러운 돈, 깨끗한 돈 할 것 없이 수많은 재화가 오고 간다.
또, 정치적으로도 영향력이 크고 지식이 풍부한 편이라 당주인 삼촌 대신 접대에 가기도 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가문의 인지도는 높은 편. 현 당주인 삼촌은 물론, 쿠로가네도 차기 당주로서 미디어에 꾸준히 노출되고 있다.
명문가나 정재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부터 입학만 했다 하면 입소문을 타고 다니는 유명인사일 정도로 부자 도련님이다.





" 짐은 짐이 들고싶은 손을 드느니라! (오른손 번쩍!)"

초고교급 상속자☆★★★★
야타가라스 쿠로가네 (八咫烏 クロガネ) Yatagarasu Kurogane
7月7日 19세 MALE 일본
182cm 75kg
RH+B
호신용 3단봉, 영양제(시로가 하도 구박해서 들고다니는 것), 현찰 , 수표, 지갑
현찰과 수표는 항상 지갑에 두둑하다.
현금박치기파.


초고교급 주치의-야타가라스 시로
야타가라스가의 주치의. 쿠로가네의 바로 밑에 있기도 하다. 집사처럼 부려 먹기도 한다.